기억도 가물가물한 꽤 오래전 싱싱해 싸이트에서 노르웨이 고등어를 자주 구입해서 먹었는데요
시중 제품과 다르게 냉동이어도 너무 촉촉하게 잘먹었었습니다
그러다 엄마가 자주 건네주시는 생선을 얻어먹다 보니 까많게 잊고 살다가 냉동실에 생선이 똑 떨어져서 마켓*리에서 냉동생선을 구입해 먹었는데 푸석푸석하고 너무 맛이 없어서 예전 기억을 더듬어 싱싱해라는 이름으로 폭풍검색을 했답니다
다행히 싱싱해 고등어가 아직 있어서 다시 구입하게 되었어요~
이번에는 행복세트로 구입을 했는데요~ 역시 시간이 지나도 맛은 똑같아서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~ 앞으로도 잘 먹겠습니다 ^^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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